김지은
김지은 · 4050 일하는직장맘의 일상
2022/06/23
깜박이도 켜지않고즐어오는 말에는
경적을 울려 나를 보호한다
앞으로도나는 나를 보호할것이다

이말이 너무 좋구 마음에 와닿네요
제성격도 루시아님과 좀 비슷한거같은데
대부분 사람들이 직장에서 아마도 그럴겁니다  책임감 강하고 니일 내일안가리고
찾아서 일하는 스타일 말이예요
참 그 알바생 멋지네요
30년이 다되도록 일하면서 한번도  
당당하게예기한적 없는거같아요
참고  이해하고 내가좀더하고
글다보니 지금의 나는 많은 스트레스
가 쌓이는  느낌 입니다
너무 일만하면서 남을  배려하고  살지않았나  하는생각을 하니  에휴 나도참
너무 너무 열심히만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내가받는만큼 일하면되는건데
어찌 저희 회사는  던마니받는 사람들은
일을더 적게하려고하고  그만큼 대우만
받으려고 하는건지  모순덩어리회사
ㅎㅎㅎ
내가 나를 보호하지않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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