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뉴
2022/05/28
맞아요 한바탕 웃고 나면 근육이 웃는 근육으로 살짝 굳어진게 느껴져요 ㅋㅋㅋ 저도 무표정으로 살아왔는데 억지로라도 미소지을수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ㅋㅋㅋㅋ 그러면 팔자주름 쳐지는것도 좀 나아지려나요ㅎㅎ
저는 사소한 일도 대충대충해서 놓치는게 많았는데 그게 습관처럼 되고 쌓이게 되니 꽤 큰 결과로 돌아오더라구요 느리더라도 좀 더 꼼꼼히 일하고 살펴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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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과 부동산공부를 열심히 해서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보고 싶은 어른이입니다:) 얼룩소에서 소소하게 소통하는게 즐거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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