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는 정말 사랑일까요?
계획적이지 않았던 첫 임신
첫째 아이를 낳고 한동안 들었던 생각은
우울하다,자고싶다.....
점점 크면서 나아지는듯 했지만
한번씩 덮쳐오는 우울감은 금방 극복하진 못했었어요.
그러다 아이가 4살 후반쯤부터
손이 덜 가서인지 내가 많이 익숙해져서인건지
아무래도 몸이 편해졌으니 그런거겠구나
생각하면서 문득 아이의 갓난쟁이 시절이
그리운 마음이 들면서 아이와 함께 예전 사진들과 동영상을 보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절대! 나에게 둘째는없다.
외동확정맘이다 외치고 다녔던 제가
아이 다섯살을 코앞에 두고 둘째 생각이 나기 시작하네요.
하지만 고민이 너무 많아요.
경제력이 둘까지 커버하기에 많이 부족한것같고
저 역시도 과연 둘을 잘 케어할수 있을까 의문도 들고..
이제 아이가 다른 아이들만큼은 아니더라도
아이 사교육에 기본은 신경써줘야할 나...
첫째 아이를 낳고 한동안 들었던 생각은
우울하다,자고싶다.....
점점 크면서 나아지는듯 했지만
한번씩 덮쳐오는 우울감은 금방 극복하진 못했었어요.
그러다 아이가 4살 후반쯤부터
손이 덜 가서인지 내가 많이 익숙해져서인건지
아무래도 몸이 편해졌으니 그런거겠구나
생각하면서 문득 아이의 갓난쟁이 시절이
그리운 마음이 들면서 아이와 함께 예전 사진들과 동영상을 보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절대! 나에게 둘째는없다.
외동확정맘이다 외치고 다녔던 제가
아이 다섯살을 코앞에 두고 둘째 생각이 나기 시작하네요.
하지만 고민이 너무 많아요.
경제력이 둘까지 커버하기에 많이 부족한것같고
저 역시도 과연 둘을 잘 케어할수 있을까 의문도 들고..
이제 아이가 다른 아이들만큼은 아니더라도
아이 사교육에 기본은 신경써줘야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