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밍이아빠
하밍이아빠 · 한 줄 한 줄 써내려가는 즐거움
2022/04/26
은행집이 아닌 우리집이 되는 날이 어서 오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결혼전에는 몰랐던 내안에 숨겨진 짠돌이 정신이 살아났네요. 가족을 위해서 한푼이라도 아끼고 현명하게 소비하려는 마음이 대단한것 같습니다. 역시 대한민국 엄마는 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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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감사가 모여 큰 감사가 된다. 매일의 감사를 써내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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