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alooker
2022/07/24
사람이 가지는 한계 덕분에 휴식과 재충전 시기를 인지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온통 가득찬 빽빽한 그림도 좋겠지만, 저는 여백도 아름다운 그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계를 느끼실 때, 여백을 찾아 숨을 좀 돌리시고, 다시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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