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글써야지 하면서 매번 사진 안올라가 말았는데 그냥 쓰려구요.
저는 그동안 책도보고 화단에 꽃도심고 운동도 매일하며 꾸준히 저의 삶을 살았어요.
매일 매달 해오던 루틴이 깨져 헤매기도 했지만 초심은 흔들이지 않아 다시 살아났습니다.
오늘의 작은 행동이 큰변화로 보이진 않지만 언젠가는 표가나리라 생각하며 과정을 즐기기위해 오늘도 노력합니다.
오후가 됬네요. 남은시간 모두들 즐겁고 기쁜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