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밍
냐밍 · 내생각이 뭘까?
2022/05/06
순식간에 5월이나 되었고...
아이들 부모님들의 날이 다가 왔네요
지출도 커지긴 했지만
누군가를 생각하고 챙길수 있다는 것에도 감사함을 느낍니다.
부모님..
그리고 우리 아이들....
행복한 5월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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