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2022/05/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삶이란 허무무하다는 말이 맞네요.
유명인으로 많은 사람에 알려지고 활동하던 
배우가 갑자기 죽었다는 말은 
어쩌면 남의 일 같지만 
한편으로는 
다 같은 인간으로써 
우리도 같은 상황에서
언제 닥칠지 모르는 운명이지요
죽음에 대하여는 경의를 표하고
그 마음으로 우리 자신의 삶도 
잘 관리하면서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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