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핑닝크
해핑닝크 · 삷이 아름다운 이유
2022/05/06
옛말에 세월이 물 흐르듯 빠르게 간다 한 말이 생각이 나네요 어린나이에는 그 말 뜻을 이해를 못했는데 이제 나이가 있다보니 그 런 소중한 시간들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구나 하면서 이해를 합니다
5월 가정의 달 한 가정의 아버지로써 일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이번달 만큼은 가족을 위해 배려하는 달로 잡고 가족하고 많은 추억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똘이엄마님도 행복한 5월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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