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6/26
좋은 글 잘 보았네요^^ 저도 루시아님처럼 정말 종종 이해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었어요.
앞만 보면 달려가는 사는 삶보다는 조금은 취미생활로의 쉼표도 찍어가며 사는 삶이 때론 힘을 낼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페이퍼 컷팅과 몸을 쓰며 땀을 내는 운동..그리고 청소??와 정리의 취미 생활이 있어욥^^ 뜬금 없지만 전 대청소와 정리를 나름 좋아해 취미로 묶어버렸어요 비록 이 취미 생활은 한달에 한,두번 이지만요 하하하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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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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