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회집 알바 4일차 후기 - 고마운 순간...

웨스트폴
2022/04/15
참오늘은 저번주에 내가 달려가서 핸드폰 놓고간 손님꺼 찾아 줬는데 그 손님이 오셨다. 
내 손을 막 붙잡으면서 언니때문에 또 왔다고 사장님한테 꼭 말하라고 그랬는데 말 하지 않은 것이 분하다. 
그리고 고맙다. 
막 호들갑을 떨어줬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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