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3
저는 작은 회사다니는 대한민국 청년 입니다.
많은 친구들이, 저와같은 대한민국 청년들은 내일을 꿈꾸지 않는 현실과
당장의 막막함에 주저앉고는 합니다.
사실 하온님 처럼 앞날이 어떻게 무슨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르는데 말이죠.
그것이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어떠한것이든 분명 어제보다는 자라난 나를 볼 수 있다는 것
^^
하온 님
안좋은일 혹은 무언가 큰 결정을 해야할 일에 결단을 해야한다면 과감히 내리시길 바라요.
오늘의 스토리처럼 하온님의 이후의 스토리가 너무나 기대되는 삶이 펼쳐질거에요 :)
많은 친구들이, 저와같은 대한민국 청년들은 내일을 꿈꾸지 않는 현실과
당장의 막막함에 주저앉고는 합니다.
사실 하온님 처럼 앞날이 어떻게 무슨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르는데 말이죠.
그것이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어떠한것이든 분명 어제보다는 자라난 나를 볼 수 있다는 것
^^
하온 님
안좋은일 혹은 무언가 큰 결정을 해야할 일에 결단을 해야한다면 과감히 내리시길 바라요.
오늘의 스토리처럼 하온님의 이후의 스토리가 너무나 기대되는 삶이 펼쳐질거에요 :)
확실히 큰 결단을 해야하는 시기가 생기면, 그 결단을 과감히 내릴 필요가 있는 거 같아요 ㅎㅎ 임자유님의 삶도 기대 되는 삶이 펼쳐지는 삶이 되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