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급휴직이었습니다 ㅜ 3개월은 인턴이었고, 4개월 한달 더 일 시키다가, 돈 없으니까 나가라 3월에 다시 부르겠다 였는데,, 기분 나빴죠. 그러고 당연히 실업급여는 못받았고요. 이래저래 살펴보면, 결국엔 실직의 이유가 계약만료던데, 그 이전일을 돌아보니, 다 제가 손쓸 수 없게 만든 거더라고요. 허무햇지만, 그 이후 너무 잘 지내서 오케이 앞으로 더 잘 살아가보자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ㅎㅎ위로하며살기님도 더 좋은 경험 하시길 응원합니다!
저는,, 무급휴직이었습니다 ㅜ 3개월은 인턴이었고, 4개월 한달 더 일 시키다가, 돈 없으니까 나가라 3월에 다시 부르겠다 였는데,, 기분 나빴죠. 그러고 당연히 실업급여는 못받았고요. 이래저래 살펴보면, 결국엔 실직의 이유가 계약만료던데, 그 이전일을 돌아보니, 다 제가 손쓸 수 없게 만든 거더라고요. 허무햇지만, 그 이후 너무 잘 지내서 오케이 앞으로 더 잘 살아가보자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ㅎㅎ위로하며살기님도 더 좋은 경험 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