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
소소 · 광야를거치고 회복하는 삶
2022/04/16
스스로 그렇게 생각할수 있다는게 부럽네요~~~  난 행복하다라는 생각 복이많다라는 생각 너무 부러워요~~난 아닌척하지만 사실 남들이 모르는 나의 단점을 내가 잘 알듯이 내 얼굴에 어느새 새겨진 삶의 흔적같은 어둠이 싫다
하루에 몇번이나 웃고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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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들을 되돌아 봅니다 쉽지않았고 지금도 쉽지않지만 아픔보다는 웃음으로 후회보다는 그리움으로 기록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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