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9
맞벌이와 현실에 관한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미혜님의 삶을 쭉 나열하며 글을 쓰셨는데,
이것이 나의 이야기 우리의 이야기를 쓴 것처럼, 너무도 잘 표현해 주셨군요.
먼저 올리신 '누군가의 장례식을 위하여'도 그렇고...
재택근무가 혹시 글 쓰시는 것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ㅎ
신랑도 미혜님도 창살 없는 감옥에서 곧 벗어날 거라는 예언 아닌 예언을 해 봅니다.
PS. 나중에 수필집을 내시면 순서를 '누군가의 장례식을 위하여'를 다음으로 '맞벌이, 여긴 지금 피할 수 없는 현실 앞' 순으로 하시길... 아, 또 글 올리시면 순서는 바뀔 수 있습니다...ㅎ
미혜님의 삶을 쭉 나열하며 글을 쓰셨는데,
이것이 나의 이야기 우리의 이야기를 쓴 것처럼, 너무도 잘 표현해 주셨군요.
먼저 올리신 '누군가의 장례식을 위하여'도 그렇고...
재택근무가 혹시 글 쓰시는 것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ㅎ
신랑도 미혜님도 창살 없는 감옥에서 곧 벗어날 거라는 예언 아닌 예언을 해 봅니다.
PS. 나중에 수필집을 내시면 순서를 '누군가의 장례식을 위하여'를 다음으로 '맞벌이, 여긴 지금 피할 수 없는 현실 앞' 순으로 하시길... 아, 또 글 올리시면 순서는 바뀔 수 있습니다...ㅎ
![](https://alook.so/assets/hurdle-bg-1799b769f63897f591a4ec02ca099354308b8484ea688c711bd739afa0683c96.png)
브런치 작가 된 건 얼룩소 1기 끝나고 휴식기였어요. ^^
운이 좋아서.. 얼룩소에서도 운이 참 좋네요.
인선님 또 좋은 분들 만나서 소통하게 된 것요.!!
이젠 브런치 작가......? ^^
인선님.
하하하하하하하 재밌으셩.
어제 처음으로 브런치북을 하나 냈는데.
기분이 참 묘했어요.
부족해도 큰 수정 없이 막 해버렸거든요.
도전 정신을 크게 사고 두번째 좀 더 꼼꼼히 해보려고요.
살면서 진짜 수필집.. 아니 어떤 책이라도 종이책을 써 낼 수 있다면 좋겠네요.
만약 그리되면 인선님이 여러번? 말씀해주신 격려들이 떠오를 듯 해요.^^
브런치 작가 된 건 얼룩소 1기 끝나고 휴식기였어요. ^^
운이 좋아서.. 얼룩소에서도 운이 참 좋네요.
인선님 또 좋은 분들 만나서 소통하게 된 것요.!!
이젠 브런치 작가......? ^^
인선님.
하하하하하하하 재밌으셩.
어제 처음으로 브런치북을 하나 냈는데.
기분이 참 묘했어요.
부족해도 큰 수정 없이 막 해버렸거든요.
도전 정신을 크게 사고 두번째 좀 더 꼼꼼히 해보려고요.
살면서 진짜 수필집.. 아니 어떤 책이라도 종이책을 써 낼 수 있다면 좋겠네요.
만약 그리되면 인선님이 여러번? 말씀해주신 격려들이 떠오를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