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drnr78
rudrnr78 · 그날까지~
2022/05/16
안녕하세요~ 행복에너지님
저두 지금 백수 생활 하고 있는지 1년째 입니다. 
저의 집 근처에는 물류센터가 많아요, 그래서 쉽게 나가면 일 할 수 있겠군아 하고 나갔으나, 역시 쉽게 보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물류센터에는 쉴틈도 없이 몸을 빨리 움여야 하고 또 상하차이라고 있어요. 이거 몇 대 하게 되면은 온몸이 뿌셔져요.. 돈 벌려고 물류센터 갔다가 돈도 모으지 못 하고 오히려 병원비만 나오네요.
그래서~ 편하게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하고 유튜브 보다가 얼룩소를 알게 되어,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아직 새내기 이지만은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행복에너님께서도 잘 생각 하시고 선택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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