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청자몽 · 꾸준한 사람
2022/07/21
이번주는 본의아니게, 본글과 관련 없는 답글을 계속 씁니다. 이런게 또 얼룩소의 매력 아니겠어요?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어버리는..

자기 전에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그냥 줄줄 써봅니다. 콧물약은 새콤이가 먹고 자는데, 제 눈도 무겁네요.



1.
북매니악님이 안 보이시네?
내가 놓친건가? 아닌가? 아니네?? 어디 가셨나? 휴가 일찍 가신건가?


2.
저번에 그 이쁜 처자 책표지에 홀려서 보다가, "김영삼 도서관"이라는 도서관 이름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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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전직 개발자, 이현주입니다./ 한국에서 10년, 미국에서 7년반 프로그래머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집안 잔업과 육아를 담당하며, 마침표 같은 쉼표 기간을 살아갑니다./ 일상과 경험을 글로 나누며 조금씩 성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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