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우
백지우 · 전업 투자자. 주식 투자 및 경제
2022/06/14
그런 것 같네요~ 
가족간에도 적당한 거리두기!!
너무 모든걸 공유하면 또 그만큼 속박이 되는 듯 합니다~

슬픔은 나누었을때 반으로 되는 사람에게만 
해당이 되는 것 같네요~

아무에게나 막 슬픔을 표현한다고 
그게 줄어들지는 않은 듯 합니다~

시드는 꽃이라고 죽어가는 꽃은 아닌 것 같네요~
언제든 관리에 따라 다시 살릴 수도 있겠지요~
사람도 마찬가지지 않을지 싶습니다만~^^

오늘은 비가와서 아침부터 살짝 센치해지는 군요~
무탈한 하루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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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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