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11/27
저도 여뎗살 남자 아이를 가진 아빠인데  아이에게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저는 아이에게 바란것은  고정관념이 적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너무 고정된게 많으면 하나를 아는 것 밖에 안되서 다양하게 생각할 줄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아이에게 어떤 아빠로 비추어지는지 사실 궁금합니다. 
시간나면 아이에게 물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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