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약삐약
삐약삐약 · 직업반전
2022/11/22
아침 근무자분들을 입사를 시켜드리고 저와 같은 직업을 가지는 사람들은 9시 30분 정도가 되면 어느 한 곳으로 몰려듭니다. 오피스텔 상가 앞에 조금씩 몰려드는 사람들..
한 눈에만 봐도 줄지어 있는 커피숍은 눈에 보이는 갯 수만 무려 6개..

[개인][프렌차이즈][프렌차이즈][개인][개인][개인]

반대편에도 수두룩한 커피숍..

프렌차이즈야 가격이 정해져 있으니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개인이 운영하는 가게를 보고 있자면 가게 상호 보다 더 크게

"아메리카노 한 잔 1000원"

이 글자가 너무나 돋보이게 쓰여져 있습니다.

심지어 아이스아메리카노도 1000원..
뭐가 남는게 있을까? 서로 경쟁을 하다 보니 가격이 떨어지는 것 같은데..
유동인구가 많은 곳은 많이 팔아서 많이 남기는 구나.. 싶기도 하지만..
자영업자들이야 말...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0년 유치원 교사 생활, 2년의 청소 자영업, 이제 모든걸 벗어나 잡매니져로써 새로운 삶을 계획해 나가고 있다. 당신의 직업에 만족을 하는가? 이직을 하고 싶은가? 두려운가? 일단 도전해봐라.
39
팔로워 56
팔로잉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