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일어나는 새는 뭐다? 피곤하다,,,

두기 터래끼
2022/11/19
 개그맨 박명수씨가 친 개그로 알고 있어요. 오늘은 '잠' 에 대해 이야기 해볼려고 합니다.

 지금 새벽4시에 이글을 쓰고 있는데요. 오늘도 시원하게 제가 좋아하는 아이스 카페라떼 한잔 아주 오랜만에 땡겼더니 잠이 오질 않습니다.

 앞에 글에서도 밝혔지만, 저는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받을때 마다 시원한 커피로 원샷을, 하루에 세잔 까지 마신적이 있습니다. 카페인 각성 효과 플러스 오늘 하루도 나의시간을 온전히 가져본적 없다는 억하 심정에 잠은 무덤에 가서 자면 된다는 신조로 새벽 2시에 잠을자서 7시에 일어나는 패턴을 오래 하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게 정말 고역이였습니다.

 지금은 퇴사를 하였고, 잠의 중요성을 인지하고는 최대한 충분히 잠을 자고 운동을 하는 습관을 꾸준히  할려고 노력중에 있습니다. 제가 느꼈던 생체적, 신체적 증상에 대해 공유 해보고자 합니다. 물론 다른 스트레스라던가, 운동부족 혹은 커피를 자주 마시는 생활 습관과 같은 원인을 배제 할수 없지만 제가 생각하는 아래 이유는 충분하지 못 했던 잠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 기상시 심장의 두근거림 박동수가 급격히 올라감. (수면 시간이 짧은 날에 증상을 심하게 느낌.)

2. 양치 했음에도 구취가 심함(아침을 거르는 식습관이 이유일수도 있음.)

3. 비듬.

4. 몸에 각질(목욕및 샤워와 별개로 습한 여름을 제외, 비듬과 더불어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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