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님~ by 똑순이 - 얼룩소 alookso

청자몽 · 꾸준한 사람

2022/12/31

{2022년에 쓴 글 목록}/ 내 홈> 프로필 : 화면이 바뀌었습니다.

{ 2022년에 쓴 글 목록 } 남기고픈 글 얼룩소를 시작하며 : 혼자노는 블로그, 방치상태 브런치앱, 그런데 새로운 글쓰기?! : 첫글 '유튜브'를 엄청 이겨버린 '얼룩소'/ '내 홈'에서 카테고리별로 보거나, 내가 쓴 글 검색 가능할까요?/ 글로 매일을 함께함에 감사 '기후 우울증'을 아시나요? 늦은 나이에 퇴사(은퇴 아닌 은퇴)하고, 임신과 출산, 살림 : 열심히 노를 젓다가 탁.. 하고 놓아버렸지만, 언젠가는 다시 노를 잡아보려고 합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 학창시절 세월호를 겪고, 코로나 3년을 지났던 청년들/ 국가애도기간(10.30 ~ 11.5) 인생의 전환점이 된 2번의 큰 사고, 그리고 남은 교훈 103cm 작은 영웅 : 할 말을 하는 용기 수많은 낙방과 실패 : 그래서 멈췄던 용기/ 그래도 계속했던 용기/ 그냥 사는 용기 [중꺽마] 내가 선택한 길을, 계속해서 가는 용기 시리즈. 늦은 엄마의 이야기 할머니 소리 듣는 50살 지각엄마의...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1/01

청자몽님~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청자몽님~안녕하세요^^
2023년 흑토끼 해가 시작 되였습니다.
새해 인사가 빠져서 인사 차 들어 왔네요.
저녁 10시경에 거실 따뜻한 전기장판 위에 누워 있다가 잠이 들었네요.
깨서 보니 2023년이지 뭡니까ㅎㅎ
새해에는 좀 더 건강한 청자몽님,
더욱 예뻐지는 새콤이, 다정다감 하신 남편님과 행복 하시길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