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 여행을 좋아합니다.
저는 혼자 여행하며 오롯이 내 자신을 돌아볼 때, 주인으로 사는 느낌이 듭니다.
익숙한 곳에서는 내가 주인이 아니라 뭔가에 의해 자유를 억압받는 기분이 들어요
이는 일상생활에서 내 마음과는 상관없이 어쩔 수 없이 꼭 해야 할 일들이 나를 옥죄죠.
물론 여행 중에도 꼭 해야 할 일들이 있지만, 내가 조절 가능 할 확률이 일상 생활에서 보다 높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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