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3
사춘기를 겪는 다는 것은 사회가 우리 안으로 들어오는 과정이죠!
그 과정에서 우리는 비로소 '비교'라는 괴물을 만나게 됩니다. 물론 우리에게 허락을
구하고 들어오는 게 아닌지라 우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끝 없는 비교를 하고, 비교를 당하며 살게 되죠!
비교는 늘 어떤 기준이 우선되기에, 그 기준이 잘못 되면
우린 이미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느끼게 되고, 더
나아가 확신하게 되면서 자존감이 낮아지게
됩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죠.
그 과정에서 우리는 비로소 '비교'라는 괴물을 만나게 됩니다. 물론 우리에게 허락을
구하고 들어오는 게 아닌지라 우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끝 없는 비교를 하고, 비교를 당하며 살게 되죠!
비교는 늘 어떤 기준이 우선되기에, 그 기준이 잘못 되면
우린 이미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느끼게 되고, 더
나아가 확신하게 되면서 자존감이 낮아지게
됩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죠.
앙리의 서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자신도 모르게 갖게 되는 기준은 늘 비교를 하게 만드는 시작점이 됩니다.
자기 삶의 기준에 있어 타인의 삶이 그 기준이 되는 것도 문제지만, 더더욱 큰 문제는
그 기준이 의미 없거나 잘못 됐다는 것이죠!
그게 우리에게 자...
자기 삶의 기준에 있어 타인의 삶이 그 기준이 되는 것도 문제지만, 더더욱 큰 문제는
그 기준이 의미 없거나 잘못 됐다는 것이죠!
그게 우리에게 자...
“Life is a journey to discovering what makes me happy and living as who I am.”
삶이란 결국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순간들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을 발견하고 타자들이 요구하는 방식이 아닌, 내 자신으로 살다 떠나는 여행이 아닐런지요!
솔직하고 깊이 있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글을 쓸때마다 이렇게 한분 한분 공감하는 분을 만날때마다
참 행복합니다. 비교도 필요없이 같은 생각을 하는 분을 이렇게
만난다는거 자체가 큰 선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