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2022/08/25
조금 지난 대까지는 참는 게 우리 정서였는데
요즈음은 아닌거 같더라구요.(저의 기준입니다.)
상대의 우김에 어느 정도 듣고만 있어도
모두 내 탓으로 돌리고 당당해 하는
그런 사람이 요즈음 많더라구요.
요즈음은 참을 인 1~2개 면 충분할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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