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8/29
정말 말 한마디로 천냥 빚도 갚는다는 속담이 떠오르네요^^ 지우님의 멋짐의 빛이 건물 높은 곳에서 알아 버렸나봐욥~
누구나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는 것처럼 
항상 예쁜 말을 하면 그 사람의 얼굴은 온화함이 가득 할 것 입니다.
저도 좀더 예쁜 마음으로 상대가 기분 좋게,
입가에 미소가 번질 수 있는, 
그런 언행을 행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했던 소소한 부분들.. 
오늘 지우님의 글을 보며 다시금 깨달음을 얻네요~
한주 시작하는 월요일!
빛나는 지우님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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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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