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예진 · 좋은 이야기 많이 보고싶습니다.
2021/10/16
정말 다 맞는 말씀만 하시네요 
잘사는 방법은 정해진 것이 아닌 내가 생각했을 때 행복한가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행복이라는 단어가 가깝기도하고 낯선거 같은 느낌도 있지만 자기의 기준에서 내가 행복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행복의 기준은 내가 우울하지 않은 것이라 생각해요. 
내 자신이 우울하고 무기력하다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냐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못 챙기니 이보다 슬픈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로지 나를 위해 행하는 행동이 다른사람들에게 선한 영향을 준다면 그 또한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은 아주아주 작고 가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처럼 저도 작은 행복으로 하루를 가득 채워볼라고 합니다.
오늘도 잘 살고 있는게 확실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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