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10/01
저는 모임이외에는  간단한 식사 빼고 고기집으로 대변되는 식당은 모임 이외에는
좀처럼 가기가 쉽지 않아요. 그전보다 엄청 고기값이 올라서 부담되요. 집에서
간단히 먹는게 여러가지로 도움 되는 것 같아요. 물가가 하루 다르게 오르니
필요한 것 빼고는 되도록 자제하게 되요. 농사도 농자재 값도 오르니 올해
농산물 가격이 좋아야 되는데  10월 중에 쪽파를 출하하는데 제발 가격이
괜찮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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