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 앱테크 부업 스마트 스토어 전자책..
이런 단어들에 꽂혀 삽니다.
최근에 직장을 그만 두게 되어 전업주부로
살게 되었어요. 살림은 체질에 맞는편이 아니라서
우연히 유투브를 접해 다른 사람의 삶인 브이로그도 보고 간접 여행도 하다가 문득
난 무얼 하면 좋을까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그래서 좀 늦은감이 들지만 계속 찾으며 살다가 여기 이곳 얼룩소에 오게 되었어요.
맞아요.꽂힌거  맞아요.
새로운 일..유투브속에서 유투버들이 말하는 그런
세상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많이 바뀌는 세상의 흐름에서.
정보의 바다속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전 계속 꽂혀서 고민 고민중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