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멋진 생각을 하시다니 엄지척입니다.
솔직히 저는 큰아이가 발달장애를 겪은 적이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자폐성 애착장애도 함께 있어서
어쩌면 제가 빅맥님보다는 조금 더 자폐아의 부모를 이해햘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이런 멋진 생각은 못해봤네요..
근데, 큰아이 키울때는 장애만 없으면 키우기 어려운게 없을 것 같았는데..
막상 둘째 아이를 키우다보니.. 아이키우기는 다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 중입니다..ㅠ.ㅠ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다 존경스럽습니다.
솔직히 저는 큰아이가 발달장애를 겪은 적이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자폐성 애착장애도 함께 있어서
어쩌면 제가 빅맥님보다는 조금 더 자폐아의 부모를 이해햘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이런 멋진 생각은 못해봤네요..
근데, 큰아이 키울때는 장애만 없으면 키우기 어려운게 없을 것 같았는데..
막상 둘째 아이를 키우다보니.. 아이키우기는 다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 중입니다..ㅠ.ㅠ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다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아마도 팀장님의 1/100 도 이해하지 못할껍니다.
지금까지 두 아들을 잘 키워오신 걸로 이미 '합격' 스티커를 붙여드리고 싶네요.
모든 부모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옹
저는 아마도 팀장님의 1/100 도 이해하지 못할껍니다.
지금까지 두 아들을 잘 키워오신 걸로 이미 '합격' 스티커를 붙여드리고 싶네요.
모든 부모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