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원사(奉元寺)

김선태 · 동화를 쓰는 작가 신문논설도 썼음
2022/07/31
   
   
한국불교태고종의 본산이다. 
0 889년(진성여왕 3)에 국사 도선(道詵)
부유한 신도 집 희사받아 창건하고 반야사(般若寺)
0 고려 공민왕 때에 보우(普愚)의 중건 대찰의 면모
0 1396년(태조 5) 왕의 초상화를 모신 원당(願堂) 반야암을 지어 불교탄압의 영향을 받지 않게 됨
0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 지인(智仁)이 크게 중창
0 1651년(효종 2) 법당과 동서에 있던 요사가 소실 
0 극령(克齡)·휴암(休巖)·도암(道庵) 등이 중건
0 선조·인조·영조 때에는 반야암을 수호하라는 왕명 0 1748년(영조 24)에는 왕이 절을 지을 부지를 하사 찬즙(贊汁)·증암(增巖)등이 현재의 자리로 이하 함, 
0 이듬해(1749) 영조는 봉원사라는 현판을 내렸음
0 1788년(정조 12)에는 팔도승풍규정소(八道僧風糾正所)를 설치하여 승려의 승풍(僧風)을 지도, 단속함
0 1884년(고종 21)에는 갑신정변의 주동인물이었던 김옥균(金玉均)·서광범(徐光範)·박영효(朴泳孝)등이 이동인(李東仁)의 개화파의 젊은이들을 깨우쳐 정변
0 1894년에는 주지 성곡(性谷)이 약사전을 신축함
0 1911년에는 다시 이보담(李寶潭)이 크게 중...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