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일은 잘 모르는거 같습니다.
백조처럼 우아해보여도 물 아래의 발은 하염없이 움직이고 있는것처럼요.
가끔 다들 행복해보여도
나름의 개인 사정이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한면만 보고 단정짓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만한 사정이 있겠지,
그럴수 있지.
하는 마음가짐으로 지내다 보니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그래서 그런가 더 남에게 친절해질 수 있는 여유도 생기구요.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
늘 마음을 여유를 가지고 친절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연휴가 끝난 첫날인 오늘 다들 힘내세요! 
그럼 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