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3/02/08
저도 얼룩소를 작년 5월부터 시작한 것 같아요
그런데 사람들도 별로 없고 저도 글쓰기 이런걸 좋아하지 않았고
남들에게 제 얘기를 하는건 좋아했지만 실속없는 얘기를 더 많이 했고,
그리고 얼룩소에서 무엇보다 글을 쓰면 포인트를 준다고해서
진짜 열심히 글을 썼던 것 같아요..
포인트를 정말 많이 받고 싶었거든요
그냥 그리고 이런 다른 전문적이고 좋은글을 쓴다기보다는
제 일상적인 글을 공유하고 그리고 또 얼룩커님들의 일상글을
읽다보니 정이 많이 느껴진다는 느낌도 받았던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습관이 되었고, 포인트도 주고 그러니 더많이 들어와서
소통하고 댓글쓰고 진심으로 위로 해드리고, 진심으로 위로도
많이 받았네요.. 이제는 제 이야기를 하고 싶으면 얼룩소로 옵니다.
비록 작년에 하반기쯤 포인트 이슈가 많았지만 그럼에도 불...
맞아요...!! 다들 자기일처럼 소통해주시는게 제일 큰 것 같아요 ㅠㅠ
그냥 힘내세요~! 뭐 이런게 아닌 정말 조언을 얻는 느낌?
그리고 상담 받는 느낌이 나서 많이 글을 쓰고 조언을 얻는 것 같아요 ㅠㅠ
저도 얼며들어서... ㅎㅎㅎ
얼며든다.. 맞네요ㅎㅎ 저도 습관화되어 이야기 꺼내고 싶을 때 들어오게됩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나, 어쩌면 관심없을 이야기를 해도 읽어주고 반응해주시는 분들이 계서서 그런 것 같아요..!
저도 어지간히 글읽는거 쓰는거 시러하는타입인데 여기온 후로는
안오면 궁금해서 매일와요~
저도 어지간히 글읽는거 쓰는거 시러하는타입인데 여기온 후로는
안오면 궁금해서 매일와요~
맞아요...!! 다들 자기일처럼 소통해주시는게 제일 큰 것 같아요 ㅠㅠ
그냥 힘내세요~! 뭐 이런게 아닌 정말 조언을 얻는 느낌?
그리고 상담 받는 느낌이 나서 많이 글을 쓰고 조언을 얻는 것 같아요 ㅠㅠ
저도 얼며들어서... ㅎㅎㅎ
얼며든다.. 맞네요ㅎㅎ 저도 습관화되어 이야기 꺼내고 싶을 때 들어오게됩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나, 어쩌면 관심없을 이야기를 해도 읽어주고 반응해주시는 분들이 계서서 그런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