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3/02/08

저도 얼룩소를 작년 5월부터 시작한 것 같아요
그런데 사람들도 별로 없고 저도 글쓰기 이런걸 좋아하지 않았고
남들에게 제 얘기를 하는건 좋아했지만 실속없는 얘기를 더 많이 했고,
그리고 얼룩소에서 무엇보다 글을 쓰면 포인트를 준다고해서
진짜 열심히 글을 썼던 것 같아요..
포인트를 정말 많이 받고 싶었거든요
그냥 그리고 이런 다른 전문적이고 좋은글을 쓴다기보다는
제 일상적인 글을 공유하고 그리고 또 얼룩커님들의 일상글을 
읽다보니 정이 많이 느껴진다는 느낌도 받았던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습관이 되었고, 포인트도 주고 그러니 더많이 들어와서
소통하고 댓글쓰고 진심으로 위로 해드리고, 진심으로 위로도
많이 받았네요.. 이제는 제 이야기를 하고 싶으면 얼룩소로 옵니다.
비록 작년에 하반기쯤 포인트 이슈가 많았지만 그럼에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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