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출산에 대해 이미 늦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릴적엔 아빠는 돈 벌고 엄마는 집안일하며 육아른 하던게 당연한 세상이었고
어느순간부터 맞벌이라는 말들이 들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세상은 변하고 맞벌이를 하지 않으면 부족하게 살아야 하는 세상이 되다보니.
그러더니 부모님 두분다 돈 벌러 나갔고
이제는 아이를 낳고 돈을 벌어야 하든가
아니라면 일을 하고 싶지만
경력단절 이란 단어가 꼬리에 붙어 따라다니구
그런 것들이 아이들의 눈에도 훤히 보이는데
누가 아이를 낳으려고 하겠습니까?
기존의 정책들도 중요하겠지만.
정말 사람들의 맘을 흔들어 놓는 정책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근데 그 방법이 도무지 뭔지 모르겠어요.ㅠㅠ
어느순간부터 맞벌이라는 말들이 들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세상은 변하고 맞벌이를 하지 않으면 부족하게 살아야 하는 세상이 되다보니.
그러더니 부모님 두분다 돈 벌러 나갔고
이제는 아이를 낳고 돈을 벌어야 하든가
아니라면 일을 하고 싶지만
경력단절 이란 단어가 꼬리에 붙어 따라다니구
그런 것들이 아이들의 눈에도 훤히 보이는데
누가 아이를 낳으려고 하겠습니까?
기존의 정책들도 중요하겠지만.
정말 사람들의 맘을 흔들어 놓는 정책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근데 그 방법이 도무지 뭔지 모르겠어요.ㅠㅠ
맞아요. 참 먹먹해보입니다..ㅠ 한방에 해결될 길이 보이는 것도 아니고 중장기적으로 체질을 개선하기엔 지금 세대가 당장 힘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