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웅
이현웅 · N잡러를 꿈꾸는 30대입니다.
2022/01/24
가족이란 단어가 참 무섭다는 말에 너무 많은 공감이 갑니다...
저 또한 시간이지나면지날수록 맘껏 미워할수도 없는 가족이란존재가 점점 무겁게 느껴지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