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중립시대로 가는 길은 멀다

2022/01/24
오늘 기사에 카센터 사장님이 전기차 증가로 카센터 손님이 줄어 일감을 찾아 제주도에서 귤을 따고 있다는 기사가 떴다
탄소 감축으로 피해보는 사람만 48만명에 이르지만, 피해규모에 대한 실질적인 데이터나, 피해대책은 없는 실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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