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기 · 주부입니다.반갑습니다
2022/03/11
믿은사람에게서  믿음과 배신이
얼마나 나자신을 갉아 먹는지 저도 압니다.
하지만 시간이 약이랍니다.
저도 15 년이 지나고 나니 언제부턴가
편해져 있더군요.
이럴수록 자신을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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