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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ㅋ 저는 제의무라 생각하고 도움을 줬었죠. 금전적인 문제던 일이던간에요. 그래서 그사람이 당연하다 생각했나봐요.ㅎ 마음은 아프지만 조금씩 거리를 두기 시작했어요. 예전으로는 돌아가기가ㅜ힘드네요.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네.. ㅋ 저는 제의무라 생각하고 도움을 줬었죠. 금전적인 문제던 일이던간에요. 그래서 그사람이 당연하다 생각했나봐요.ㅎ 마음은 아프지만 조금씩 거리를 두기 시작했어요. 예전으로는 돌아가기가ㅜ힘드네요.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