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잇으면 셋째 100일이 되어가는데 
둥이때도 그랬지만 애기들한테는 100일동안 아프지않고 잘커줘서 고맙다 축하한다하는데
100일동안 애셋 독박육아한 나한테는
단 한사람도 고생했다 선물은 커녕
말한마디하는 사람이없다는게 .. 
너무 서운하다.. 애키우면서 무언가를 바라는건 아니지만 그냥 말한마디 
잠못자서 힘들지 밥은먹었니 아픈데는없니
고생했다 이한마디가 너무 듣고싶은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