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해보는 육아
이제 30일이된 우리 라봉이 오늘은 어디가 아픈지 잠을 못자서 너무 힘들었다. 어제까지는 잠도 잘자고 응가도 잘했는데.
오늘은 내품에서 떨어지려하지 않아서 엄청 고생했다. 어디가 아픈건가 싶어 열도 재보고 기저귀도 계속 갈아주고 배마사지도 해주었는데 나아질 기미가 없어서 하루종일 배에 올려서 재우고 먹이고 했더니 다크서클이 눈밑까지 내려와 고생중이다.
그래도 다행이 지금은 잠깐잠깐 놀라긴하지만 잘 자고있는중이라 옆에서 졸며 깨기를 기다리고있다.
그래도 웃는것만보면 너무이뻐서 기분이 좋다.
오늘은 내품에서 떨어지려하지 않아서 엄청 고생했다. 어디가 아픈건가 싶어 열도 재보고 기저귀도 계속 갈아주고 배마사지도 해주었는데 나아질 기미가 없어서 하루종일 배에 올려서 재우고 먹이고 했더니 다크서클이 눈밑까지 내려와 고생중이다.
그래도 다행이 지금은 잠깐잠깐 놀라긴하지만 잘 자고있는중이라 옆에서 졸며 깨기를 기다리고있다.
그래도 웃는것만보면 너무이뻐서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