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mollen)
풍차(mollen) · 독일에 사는 한국사람
2022/03/12
그래서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고 했던가요? ㅎ 어떤 큰일이신지는 모르지만 잘 감당해 내시고 평가도 좋으실 거라 응원합니다. 파이팅!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태생이 한국인이라 한국어로 소통하고 싶어 입문했습니다.
291
팔로워 261
팔로잉 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