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웅
이현웅 · N잡러를 꿈꾸는 30대입니다.
2022/01/18
30대 중반인데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 중에 글을 읽고  많은 용기를 얻고 갑니다.
하고자 한다면 무엇이든 할수 있다는 것을 한번더 느낍니다.
앞으로의 직장생활에서 즐거운 일이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