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2/25
3월 개학만 기다렸는데, 오늘 가정통신문을 보니  원격수업과 대면수업을 섞어서 하더군요
심지어 하루는 3교시까지 학교에서 수업하고 집에 돌아가서 점심먹고 4교시부터 원격수업을 하는 날도 있네요

진짜 미루기만 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라면, 학교 정상화 했으면 좋겠어요..
고등학생 아이를 둔 워킹맘으로서 진짜 간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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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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