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새로운 노트북

주부 김꼰대
주부 김꼰대 · 나는 부자되고싶다
2022/03/07
몇달간을 고민을 하다가 오늘 노트북을 샀다. 요즘 휴대폰으로 거의 모든일이 다 행해지지만, 한번씩 노트북이 필요했다. 하지만 노트북의 가격이 만만치 않으니.....나를 위한 노트북을 사는게 쉽지 않았다.
고민을 고민을 몇천번을 했다.  100만원 짜리 휴대폰 사는건 그리 고민을 많이 하지 않고 구매했는데..... 
막상 노트북을 지르고 나니..... 왜 고민을 그렇게 했던가-----라는 생각을 했다.

노트북도 샀으니.....더 열심히 글쓰기를 해야겠다.
내가 고민했던것이 미안해지도록 열심히 얼룩소에 노트북으로 글을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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