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김인호 · 글 한 줄 쓰는게 유일한 취미생활
2022/01/31
공감합니다.
정말 신기한 것이 회사 안에서 만 보를 걷는 것보다 운동이다 라고
생각하고 공원 산책로에서 천 보를  걷는 것이 더 몸에 좋다고 느끼게 되더라구요.

몸을 쓰는 행위 자체 뿐 아니라 마음의 조절도 운동의 일부분인 것 같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하루 하루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놓치지 않기 위해 기록하는 중입니다.
114
팔로워 113
팔로잉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