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여러분의 선택은 ??
전제조건 이사갈수 없는 상황.
(대출 뿐만아니라 이사갈수 없는 부양묘들...)
나는 여기 북박이 옆집은 1년2개월뒤 이사
1년여를 참아왔습니다.
아픈애가 있는지 울고 소리지르는 소리가 아침 7시부터 저녁 9시~10시까지 반복됨
쉬는시간도 있음.(인간인 지라...)
근데 아픈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있는듯 우는 소리도 간간히 들려 신경쓰임.
반복적이고 매우 짜증나는 소리임.
저정도면 단독에 살아야하지 않을까 생각됨.
아님 그래서 이사를 자주 다니나 싶기도 하고 이해를 하려고 해도 소리가 들리면 내가 나가게 됨...집이 편하지 않은지 1년째..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정말 1년중 딱 한번 참다못해 저녁에 문두드리고 항의는 해봤으나 별다를것 없었음.그냥 끄덕끄덕만 하시고 문닫음...많이 격어보신듯.
담날도 같고...
여기서 ...
(대출 뿐만아니라 이사갈수 없는 부양묘들...)
나는 여기 북박이 옆집은 1년2개월뒤 이사
1년여를 참아왔습니다.
아픈애가 있는지 울고 소리지르는 소리가 아침 7시부터 저녁 9시~10시까지 반복됨
쉬는시간도 있음.(인간인 지라...)
근데 아픈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있는듯 우는 소리도 간간히 들려 신경쓰임.
반복적이고 매우 짜증나는 소리임.
저정도면 단독에 살아야하지 않을까 생각됨.
아님 그래서 이사를 자주 다니나 싶기도 하고 이해를 하려고 해도 소리가 들리면 내가 나가게 됨...집이 편하지 않은지 1년째..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정말 1년중 딱 한번 참다못해 저녁에 문두드리고 항의는 해봤으나 별다를것 없었음.그냥 끄덕끄덕만 하시고 문닫음...많이 격어보신듯.
담날도 같고...
여기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