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파는 순간 오르잖아요.
팔고 싶을 때 참아보는 건 어떨까요?

투자에서 뇌동매매 하지 말라는 원칙을 지키면 중수는 간다고 합니다.

여유를 가지고 충분히 내 기준에서 리스크를 얼만큼 
감당할 수 있는지를 먼저 생각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투자의 기재라는 분들도 10개를 투자해서 6개를 실패하더라도
수익이 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손해 구간을 지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손해구간에서 벗어나 처분하려고 할 때 
살짝 오른다고 해도 [원금을 복구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찌되었든 투자에 성공하셔서 부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