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년하세요 흙회장님 저도 부업을 찾던중에 흙회장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앱테크할거 뭐 없나 검색하다가 흙회장님의 영상을 발견하였고 얼룩소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써봤자 받는 사람만 받겠고 나는 글도 잘 못쓰고 쓸말도없고 쓴다고해도 좋아요도 안눌리고 못받을 것같은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일단 글쓰기 실력이나 늘려보자라는 생각으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글을 쓰기 이틀차에 갑자기 사이트위에 얼룩커픽에 당첨되었다는 공지를 받게 되었고. 굉장히 놀랐습니다.
"와 내가 쓴 글을 읽어주는 사람이 있고 공감해주는 사람이 있구나"신기했습니다. 심지어 상금으로 만원까지 준다니 마음을 두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상금을 받으니 글을 더 잘 쓰고싶게 되었고 일상을 보내며 얼룩소에 무슨글을 쓸지 고민하는 시간...
처음에는 써봤자 받는 사람만 받겠고 나는 글도 잘 못쓰고 쓸말도없고 쓴다고해도 좋아요도 안눌리고 못받을 것같은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일단 글쓰기 실력이나 늘려보자라는 생각으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글을 쓰기 이틀차에 갑자기 사이트위에 얼룩커픽에 당첨되었다는 공지를 받게 되었고. 굉장히 놀랐습니다.
"와 내가 쓴 글을 읽어주는 사람이 있고 공감해주는 사람이 있구나"신기했습니다. 심지어 상금으로 만원까지 준다니 마음을 두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상금을 받으니 글을 더 잘 쓰고싶게 되었고 일상을 보내며 얼룩소에 무슨글을 쓸지 고민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