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1
작년말 출산후 예상하지 못했던 아이의 NICU입원.
산후조리도 제대로 못하고 조리원퇴소.
일주일의 아이입원 기간동안 멘붕오고 너무 힘들었다.
빨리 집에 와서 같이 있고싶은 마음뿐
다행히 건강하게 퇴원하여 지금까지 무탈없이 81일째 지내고 있는 중
하루하루 커가고 변화되는 모습이 신기할뿐
옆에서 쌔근쌔근자는 쪼꼬만 귀요미를 보고있으면 어떻게 내 배에서 나왔지? 하는 신기함만 가득이다.
하루종일 애기와 같이 있으면 힘들지만 한번씩 웃어주는 미소에 오늘도 스트레스 한방에 해결
산후조리도 제대로 못하고 조리원퇴소.
일주일의 아이입원 기간동안 멘붕오고 너무 힘들었다.
빨리 집에 와서 같이 있고싶은 마음뿐
다행히 건강하게 퇴원하여 지금까지 무탈없이 81일째 지내고 있는 중
하루하루 커가고 변화되는 모습이 신기할뿐
옆에서 쌔근쌔근자는 쪼꼬만 귀요미를 보고있으면 어떻게 내 배에서 나왔지? 하는 신기함만 가득이다.
하루종일 애기와 같이 있으면 힘들지만 한번씩 웃어주는 미소에 오늘도 스트레스 한방에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