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다가 갑자기....

웃어보자
웃어보자 · 함께 웃자구요
2022/03/10
^^ 오늘 퇴근후 평소와 같이 게임을 하던도중 문득 생각이 나는게 하나있었는데.
오늘이 저의 생일이더라구요. 평소 생일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저라서 큰 의미는 없지만.
왠지 기분은 그냥 즐거워지네요^^ 오늘 하루만큼은 무슨일있어도 즐거운 생각으로 보내야겠네요.
얼룩소 여러분들도 오늘 즐거운 하루 시작되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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